수성구 자매도시 특산물 판매행사 "수성시니어클럽 햇빛촌참살이사업단 대박났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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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2-07-03 17:18 조회 5,038회 댓글 0건본문
대구시 수성구청은 지난 7, 8일 이틀간 구청 광장에서 9개 자매도시가 참여한 가운데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시민에게 시중 가격보다 10~30% 싼 가격으로 공급하고자 자매도시 특산물 판매행사를 개최했다.
200여 종의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 대구 수성구청 특산물 판매행사가 대박 매출을 올렸다. 올해 특산물 판매 실적은 지난해보다 80% 이상 증가한 5천7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구청은 밝혔다.
참가도 시·군별 명품 친환경 농특산물을 살펴보면
△경북 영주시는 홍삼, 인견, 벌꿀 등 △포항시는 쇠고기, 돼지고기, 문어 등 △영천시는 인진쑥추출액, 상황버섯, 석류진액 등 △울진군은 미역, 조청, 솔잎효소 등 △청도군은 감식초, 감 음료 등 △경남 거창군은 오미자, 죽염, 야콘, 명주 이불 등 △전북 정읍시는 된장, 간장, 산채류 등 △전남 완도군은 멸치, 액젓류, 미역, 건어물, 시니어클럽 칼국수 등이며, 행사 기간 포항 쇠고기와 수성시니어클럽 현장에서 만든 칼국수가 큰 인기를 모았으며 완도 젓갈과 건어물, 영주 풍기인견, 정읍 산채류 등도 판매실적이 높았다.
수성구청은 2008년 처음으로 자매도시의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장터를 열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. 지난 4월에는 함평 나비축제에 참여하고 청소년 농촌체험활동을 벌이는 등 매년 자매도시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류를 펼치고 있다.
수성구청 관계자는 "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번 특산물 판매행사가 품질 좋은 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기회가 된 것 같다"며 "국·내외 자매도시와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교류를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"고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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