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매일신문] 일하는 즐거움을 아는 거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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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 19-04-25 11:36 조회 2,922회 댓글 0건본문
어르신들이 화장실 내에 몰래 카메라를 탐지하고 있다. 수성시니어클럽 제공
강민호 기자 kmh@imaeil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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